구례군, 농촌교육 농장 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 우수상

5 2019.11.2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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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남도 구례군은 2019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서 수여식 및 한마음 대회에서 구례군 지리산과하나되기(대표 강승호) 농촌교육농장이 산수유나무, 풀을 주제로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2일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 오디토리움에서 약 250여명의 농촌교육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2019년 농촌교육농장 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 우수작 시상식도 가졌다.

농촌교육농장 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는 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에서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장을 발굴·확산시키고자 개최한 대회이다. 
수상농장은 전국 9개소로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구례군의 지리산과하나되기(대표 강승호)가 농촌교육농장 교육프로그램 우수상을 받았다.

지리산과하나되기 농촌교육농장은 2017년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받았으며 산수유와 숲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강승호 대표는 산수유마을 학교의 폐교를 막기 위해 학교아이들과 산수유 마을 학교 숲 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자원인 산수유나무, 풀, 산을 주된 주제로 지속적인 연구와 교육프로그램 방향을 잡아가고 있다.

아울러,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서 수여식에는 구례군의 번덕뜰농원(대표 한성환)을 포함한 총 79명의 농장이 인증을 받았다.
한편, 구례군에는 2017년 인증을 받은 지리산과하나되기, 지리산휴가영농조합법인과 금년에 인증을 받은 번덕뜰농원을 포함하여 3개의 농촌교육농장이 있다.

군 관계자는 “구례군 농촌교육농장 및 체험관광 활성화를 위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농장 간 네트워크를 지원하여 상생운영을 돕겠다”고 말했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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