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교육농장 프로그램 대회] 발효체험학교 띄움 ‘쌀의 변신은 무죄’ 대상

141 2020.11.13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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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 9개 농장 선발

[한국농어민신문 조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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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과 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는 지난 5일 농진청 국제회의장에서 ‘2020년 농촌교육농장 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를 열었고, 총 9개 농장을 선정했다.

‘발효체험학교 띄움’의 ‘쌀의 변신은 무죄’가 ‘2020년 농촌교육농장 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농촌진흥청과 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는 지난 5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2020년 농촌교육농장 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대상 1곳, 최우수상 2곳, 우수상 2곳, 장려상 4곳 등 총 9개 농장을 선발했다. 경진대회는 농촌교육농장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농업·농촌 체험상품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 경진대회에서는 경북 영주의 ‘발효체험학교 띄움’이 시행하는 ‘쌀의 변신은 무죄’ 프로그램이 대상을 받았다. ‘발효체험학교 띄움’은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쌀의 발효과정과 발효미생물을 알아보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발효식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 기술·가정 등 교과과정의 이해를 돕고 있다. 최우수상은 ‘미가원 교육농장’(충북 증평)의 ‘벼의 한살이’와 ‘최은명 자연꿀’(경기 화성)의 ‘벌의 생태체험과 봉산물을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가, 우수상은 ‘맛있는 텃밭’(충남 예산)의 ‘콩의 나라, 대한민국’과 ‘온새미로’(경남 의령)의 ‘나에게 맞는 약초는 무엇일까’가 각각 수상했다.

박정화 농진청 농촌자원과장은 “농촌교육농장의 창의적 체험 활동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지원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규 기자 choyk@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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