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규 농진청장 농촌체험현장 점검

26 2020.05.1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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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규 농촌진흥청장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방문객이 줄어 운영을 중단하거나 매출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체험·관광사업장을 방문해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김경규 청장은 4월 23일 경남 하동군, 거창군에 위치한 농촌교육농장, 농가맛집, 농산물가공사업장 등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김 청장은 “사업장 내 위생관리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관리를 당부한다”면서 “농촌진흥청이 추진 중인 농산물, 가공품의 온라인 홍보 및 판매 외에 사업장 경영상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것”이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월 10일부터 전국의 농촌진흥기관을 통해 매주 1회씩 각 사업장의 매출액과 고객추이 등 운영상황, 피해 최소화를 위한 각 기관 조치사항 등을 점검해오고 있다. 이에 따르면 4월 16일부터 22일까지 농촌외식사업장(농가맛집 등) 123곳, 농촌교육농장 446곳 등 569곳의 운영상황을 점검한 결과, 77.3%인 440곳이 운영을 잠정 중단한 것으로 조사됐다. 외식사업장 56곳, 농촌교육농장 384곳이 잠정적으로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

서상현 기자 seosh@agri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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