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교육농장 법제적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

45 2018.07.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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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육농장 법제적 지원 방안 모색

농진청, 농업·농촌 교육적 가치 확산 위한 토론회 열어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7월 13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서울시 여의도동)에서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 확산을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토론회는 농촌진흥청과 김현권 의원(더불어민주당), 한국농촌교육농장협회(회장 윤상복)가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농어업정책포럼 도농융합상생분과가 주관했다.

토론회는 농업과 농촌의 자원이 학생에게 미치는 교육적 효과와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교육농장이 농촌 활성화에 주는 영향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법제적 지원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농업?교육 관계자와 소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사단법인 농어업정책포럼 도농융합상생분과 위원장인 곽노의 교수(서울교육대학교)가 ‘자연주의 교육 사상을 통해 본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고, 부위원장 정윤정 박사(주식회사 지역아카데미)와 농촌진흥청 김경희 농업연구사의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전 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 사단법인 농촌교육농장협회장이 지정 토론자로 나서 농촌교육농장의 지향점을 설명했으며, 종합토론은 농촌교육농장의 법제적 지원을 주제로 정책기획위원회 농산어촌 소분과위원장 오현석 박사가 진행했다.

농촌진흥청 김상남 농촌지원국장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농촌교육농장이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 확산의 중심에 있음을 널리 알리고, 이를 계기로 법제적 지원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광조 기자 lgj@youngno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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